매일 아침 써봤니? (2)

 

1. 무엇이 됐든 잘하려면 자주 해야 하고, 자주 하려면 즐거워야 합니다.


잘하려면 즐거워야 한다. 
그래서 저자는 '놀이'를 일의 영역에서 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말한다.




2. 일이 잘 안풀릴 때는 나의 일을 다른 식으로 해석해봅니다.


저자는 PD라는 직업을 사람들에게 동기부여 해주는 사람이라고 해석을 하셨다.
블로그 글쓰기 라는 행위를 창작 또는 놀이라고 재해석하기도 하셨다.

내가 하고 있는 일들은 어떻게 재해석 할 수 있을까?

나의 경우 프로젝트를 같이 하고 있는 친구들이 있다. 
그 중에 누군가가 말했다. 일이 하기 싫다고, 재미가 없다고.
옆에 있던 다른 한 친구가 우스겟소리로 말했다.

"너가 지금 하는 일이 세상을 구하는 일이라고 생각해.
그런 생각으로 일 해."